2008/08/26 13:59 Life/다이어리
내용물 보다 수십배 큰 택배 박스
WA*COM 의 타블렛을 사용하던 중 펜심이 너무 많이 달아서 설마 펜을 교체해야 하는 건 아닌가 하고 내심 걱정을 했었다. 하지만, WA*COM 의 e-store 에서 펜심만 따로 판매를 하고 있어서 1셋트(펜심 5개, 5500원)를 구매를 했다.
받은 택배는 크기가 예상했던 거 보다 너무 커서 물건이 잘 못 왔나 하고 생각을 했다.
확인을 하기 위해서 택백 박스를 뜯어보니
순간 설마 그 작은 펜심 하나를 보내려고 이렇게 자원낭비를 하면서 포장을 했다는 생각에 WA*COM 회장님이 문득 불쌍하게 느껴졌다.
편지 봉투 안에는 더 작은 펜심이 들어 있었다.
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. 아무리 월급을 받고 회사에서 일을 한다고 하지만 자기 돈이 아니라고 저 작은 물건을 큰 박스에 포장해서 보내는 직원들이 한심해 보인다. 자기 돈이라도 생각했다면 과연 저렇게 했을까 ???
'Life > 다이어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 ~ (0) | 2009/03/26 |
|---|---|
| 날 가슴 아프게 한 "홀리차우" (0) | 2008/09/22 |
| 내용물 보다 수십배 큰 택배 박스 (0) | 2008/08/26 |
| 당신의 인생 목적은 ??? (0) | 2008/08/19 |
| SHOW 사이트 ID 찾기 시 누락된 ID 는 어디에 ??? (0) | 2008/08/14 |
| 소니에릭슨(Sony Ericsson)의 모바일 테마 저작툴 ~ 국내 모바일 업체와 너무 비교되네요. (0) | 2008/07/30 |
이올린에 북마크하기
이올린에 추천하기